달콤고소

오랜만에 언니랑 민락동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간만에 간 커피하다!!한동안 자주 가다가 민락동에 갈 일이 줄어들어 오랜만에 다시 간 커피하다 카페 사실 커피1도 모르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하지만 커피도 맛나고, 디저트도 굿, 그중에 나의 추천애정템 흑임자라떼 오랜만에 재방문하여 예전글 포스팅!! "커피하다" 커피하다 카페민락동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카페카페 전체가 우드로 이루어져 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카페​​  ​아파트 사이 산책로 길이 보이면서 나무들이 간간히 보여 자연과 조금 더 가까운 느낌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하나 기억에 남는건 화장실 가방​사장님이 파랑 핑크 두 가방을 배치해두셨는데 남성용 / 여성용이죠~그안에는 키와 휴지가 함께 들어있는데 여기서 사장님의 센스!를 느꼈답니다~​ 편안한 분위기..